HCI 2022 - 디지털 시대의 진화: 산업과 사회, 교육에 미칠 변화

거대한 사이클을 읽어야 미래가 보인다

1. 첫번째 사이클 : PC, 윈도우, 인터넷
2. 두번째 사이클 : 스마트폰, SNS
3. 세번째 사이클 :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념

로블록스의 개념

• Me : 나
• Around the world : 세계관
• Millions of Experiences : 다양한 경험. 자유도.
• ==Civilly and Safely== : 보안 및 안전. (주 사용자 연령층이 아이들이다보니)
• Friends :
• Frictionless : 플랫폼 제한없이 여러 메타버스를 드나들 수 있게
• Immersive : 실제와 유사한 그래픽.
• Economy : 경제.

콘텐트 변화의 방향성

인터랙티브 콘텐트

소설 : The Cave Of Time
콘솔/PC게임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스트리밍 : 블랙미러 - 밴더스내치
교육 : dinesh

참여형, 반응형 콘텐트

• 단게별 정답은 하나지만 선택에 따라 다른 결론으로 도달할 수 있는 방식의 인터랙티브 구조
• 기획 단계에서부터 다중 결말 구조로 기획

4i by ==Latitude==

• immersion : 몰입도
• interactivity : 선택이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 integration : 각자의 플랫폼이 다른 세계와 통합될 수 있는가
• impact : 플레이어로 하여금 의도한 행동을 유발하고 나아가 촉진시킬 수 있는가

AI와 메타버스를 교육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spatial

gather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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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1. 메타버스의 사례들이 일상으로 쉽게 다가오기 위해 HCI 연구자들은 어떤 부분을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지?
2. 메타버스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어떤 접근이 필요할까?
3. 메타버스가 가상의 현실이다보니 치명적인 이벤트(자동차가 등장하는 교통 상황이라면 충돌, 의료 시뮬레이션이라면 치명적인 실수, ...)이 일어나도 가볍게 이벤트 처리되고 있는 현황인 것 같습니다. 혹시 실제 심각한 사고가 현실에 발생할 위험을 예방하도록 체감하게 하는 처리 방법, 현실에서 인간이 더 바람직하게 행동하도록 경각심을 주는 그런 사례가 있을까요? 좋은 사례 추천 부탁드립니다.
4. AI 및 메타버스 기술의 보급이 범세계적 교육불평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Answer

1. 3d 환경과 어떻게 교감하면서 조작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 현재 컨트롤러 보다 더 좋게. web3.0의 blender 개념. 여러 단계를 복잡하게 넘나드는 것이 아니라, 쉽게 만들기
2. 마케팅과 커뮤니티 이용권 (회원권) 개념으로 활성화되고 알려지면 금방 관심도가 높아질 것이다.
3. 아직 미흡함
4. 접근성은 좋아질 것. 반대급부로 교육에 대한 욕구가 더 많은 선진국에서 교육 기회를 더 많이 가지더라. 통신비나 시간에 대한 여유의 차이가 있지 않나 싶다. 오히려 격차를 더 벌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