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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Yummy

  • [내방역 카페] "오리우"로 날래날래 오라우

    2024.03.31 by 쌩우

  • [내방역/방배동] 베이글 맛집 빵지순례 "보스베이글웍스"

    2024.03.31 by 쌩우

  • [사당역, 남현동] - 올 겨울 추위엔 따땃한 오뎅바에서 "부산오뎅"

    2021.12.29 by 쌩우

  • [낙성대역 / 인헌동] 짜장이랑 문어랑 떡볶이랑 😏

    2021.11.25 by 쌩우

  • [낙성대역] 순백의 느낌으로,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고 싶을 때 들르는 카페 “이알 로스터즈 ER Roasters”

    2021.11.05 by 쌩우

  • [삼성역 - 봉은사역] 코엑스몰에서 "쿠캣 마켓" 매장 들르기

    2021.03.27 by 쌩우

  • [서울대입구역] 아직은 숨겨진 태국 음식 맛집, "타이패밀리

    2021.03.18 by 쌩우

  • [고양] 예상치 못한 위치의 안식처 카페, "포레스트 아웃팅스"

    2021.03.13 by 쌩우

[내방역 카페] "오리우"로 날래날래 오라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방문한 멋진 카페 '오리우’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이곳은 내방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리는 언덕 위에 위치해 있어요. '오리우’는 깔끔하고 모던한 하얀 인테리어와 자연스러운 식물, 나무들이 어우러져 도시 속 작은 숲 같은 느낌을 준답니다. 카페 안은 넓고 쾌적해요. 테이블 수가 공간에 비해 쓸데없이 많지 않아서, 각자의 공간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창가에 앉으면, 싱그러운 식물들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하루를 더욱 밝게 해줘요. 저는 여기서 라떼를 맛보았는데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라떼는 '오리우’만의 특별한 맛이었어요.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잠시나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었죠. 화분들이 곳곳에 놓여 있어서, 눈이 편안..

Daily/Yummy 2024. 3. 31. 16:30

[내방역/방배동] 베이글 맛집 빵지순례 "보스베이글웍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저의 새로운 발견, '보스 베이글 웍스’를 소개하려고 해요. 이곳은 단순한 베이글 가게가 아니에요. 베이글의 다양성과 함께, 빈티지한 분위기와 맛있는 커피가 어우러진 곳이죠. '보스 베이글 웍스’에 들어서면, 목재로 꾸며진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아요. 나무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빈티지한 분위기는, 마치 오래된 친구의 집에 온 듯한 포근함을 선사하죠. 이곳의 베이글은 정말 다양해요. 클래식한 플레인부터 시작해서, 화려한 토핑이 가득한 베이글까지, 선택의 폭이 정말 넓답니다. 그리고 이곳의 베이글은 단순한 빵이 아니에요. 각 베이글은 마치 예술 작품처럼, 사장님과 직원들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걸작이죠. 베이글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과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맛! 아, ..

Daily/Yummy 2024. 3. 31. 16:05

[사당역, 남현동] - 올 겨울 추위엔 따땃한 오뎅바에서 "부산오뎅"

이번엔 사당역이다. 사당역은 약속을 잡더라도 주로 이수역 방면에서만 잡았던 것 같다. 오늘은 남태령 방면의 출구 중 4~5번 출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오뎅바를 들러보았다. 아무래도 연말에다 날씨가 춥고 하니, 모락모락 김이 피어오르는 오뎅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다. 이 곳은 무려 199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식당이다. 30여년 가까이 이어온 맛이 어떨지 궁금해하며 입장한 가게의 모습은 정겨움 그 자체였다. 입구의 야외 영역은 막을 쳐놓고 있었다. 아마 겨울에만 이렇게 되어있과, 날씨가 따뜻할 땐 막 없이 운영하시는 것 같다. 들어서자마자 느껴진 훈훈한 오뎅 냄새와 증기가 온몸에 스며들며 얼어붙은 근육을 녹여주었다. 사실 가격을 전혀 알아보지 않고 들른 오뎅바였다. 생각해보니 오뎅바라는 곳 자체가 처음이..

Daily/Yummy 2021. 12. 29. 22:25

[낙성대역 / 인헌동] 짜장이랑 문어랑 떡볶이랑 😏

눈여겨 보면서 매번 다음 기회로 넘기기만 했던 식당을 드디어 방문했다. 누구나 공복을 이끌고 집으로 향하는 귀갓길에, 참기 힘든 냄새 하나쯤 있지 않은가? 이 곳은 최근 들어 내가 가장 참기 힘든 냄새를 풍기는 곳이다. 위치는 낙성대역에서는 좀 떨어져 있는 편이다. 하지만 인헌시장과 인근에 학교가 있어 많은 학생들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블로그 사진을 찍을 겸 식사를 한 날에도 학생 손님들이 자리를 한가득 메우고 있었다. 그렇다면 이름은 왜 "문짜네"인가? 대표 메뉴가 `문어 튀김`과 `짜장 떡볶이`이기 때문이다. 메뉴는 아래와 같이 직접 손으로 쓰셨는데, 오랜만에 학교 칠판 보는 기분이라 좋았다. (요즘엔 분필 몸에 안 좋다고 학교에서도 안 쓴다던데... 세상이 많이 변했네...ㅎㅎ) ..

Daily/Yummy 2021. 11. 25. 18:29

[낙성대역] 순백의 느낌으로,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고 싶을 때 들르는 카페 “이알 로스터즈 ER Roasters”

내가 사는 낙성대역 인근에는 알게 모르게 개인 카페가 즐비한 것 같다. 오늘 소개하려는 곳은, 작성일 기준으로 약 두 달 전 새로 연 카페이다. 낙성대역에서 몇 걸음 떨어지지 않은 곳이라, 오며 가며 들르기 좋은 것 같다. 이름만 들어서는, "직접 로스팅을 하는 곳인가?" 하는 추측말고는 감이 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외관을 보면 어떤 곳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 나는 처음 이 카페를 마주했을 떄 Pure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새로 연 카페여서 그 효과가 아직 가시지 않은 것일 수도 있지만... 물론 이 날 날씨도 한 몫 단단히 한 듯..!)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카페 바로 앞에는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사진 오른편의 작은 창문으로는 아마도 테이크아웃 음료를 건네주시는 곳이 아닐..

Daily/Yummy 2021. 11. 5. 15:09

[삼성역 - 봉은사역] 코엑스몰에서 "쿠캣 마켓" 매장 들르기

지난 주말, 한창 봄기운이 가득한 나날이라 #홍매화 를 구경하러 봉은사로 향했어요. 설레는 맘 가득 안고 도착한 #봉은사 는, 생각보다 한산한 느낌이었어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하늘 좀 보세요! 얼마나 화창한 날인지! (하지만 이 때까지만 해도, 하루종일 비가 내릴 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예상치 못했죠...ㅎ...) 입구를 곧장 가로질러 계단을 오르면, 화려한 색깔로 칠해진 하늘이 눈 앞에 펼쳐져요. 짙고 어두운 색깔로 가득했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완연한 걸 몸소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어요. 경건한 마음으로 켜진 양초들도 한가득 보이구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수많은 염원들로 채워진 향초들도 드리워져있어요. 향초는 준비되어져있으니, 들르시는 분들은 어떤 염원을 담을..

Daily/Yummy 2021. 3. 27. 20:36

[서울대입구역] 아직은 숨겨진 태국 음식 맛집, "타이패밀리

동네 맛집 찾기 제 3탄! 오늘은 집 근처에서 제일 가까운 낙성대역이 아니라, 조금 더 걸어나온 서울대입구역 맛집을 찾아봤어요. 요새 미세먼지도 많고, 항상 목에 뭔가 걸리적거리는 기분이 들어서 힘들더라구요. 뭔가 개운하게 국물을 삼키고픈 마음이 드는 김에, 쌀국수를 먹어보자! 싶어서 탐색을 해봤죠. 그렇게 찾은 곳이 바로 이 곳, "타이패밀리"예요. 얼핏 들으면 약간 타이마사지 집인가 싶기도 해요. 제대로 찾은 건지 긴가민가 하면서도 무작정 찾아가봤죠. 다행히도 제대로 된 음식점이었어요! 내부 인테리어는 현란한 태국풍으로 꾸며져있었어요! 벽에도 어디 하나 남김 없이 가득 분위기로 색칠해놨더라구요. 한 켠에는 태국에서 수입한 것 같은 각종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뭐가 먼지 모르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하..

Daily/Yummy 2021. 3. 18. 23:00

[고양] 예상치 못한 위치의 안식처 카페, "포레스트 아웃팅스"

요즘엔 이것 저것 일이 많아서 좀처럼 외출을 하지 못하고 미뤄만 두었었는데, 간만에 마음 먹고 차를 달려 고양까지 다녀와보았어요! SNS만 켰다 하면 광고를 해대길래, "이왕 광고도 본 김에 한 번 들러나 주자!" 하는 생각으로 말이예요... 네비게이션에 카페를 검색하고 도착하게 되면, 정말 요상한(?)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뜬금없는 길 한복판 코너에 주유소가 하나 있는데, 바로 그 뒤에 카페가 우두커니 자리를 잡고 있어요. 도대체 왜? 어째서 이런 곳에..? 뭐, 위치야 어찌됐든 이쁘고 맛만 좋으면 장사가 되는게 카페 아니겠어요? 저처럼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이 한 둘도 아니고 말이죵 다행히도 주차공간은 정말 널찍하게 확보했더라구요! 미처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 큼지막한 실내 지하주..

Daily/Yummy 2021. 3. 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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